웃긴 코미디 미드 추천 TOP10

웃긴 코미디 미드 추천 TOP10

(원하는 장르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1. 부통령이 필요해(VEEP)

장르: 코미디, 시트콤

출연: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토니 헤일, 안나 클럼스키

 

미 상원의원 출신의 여성 최초 부통령 설리나 마이어와 그녀의 보좌진 주변 인물들이 겪는 해프닝을 그리고 있다. 언뜻보면 정치 드라마 같지만, 막상 보면 정치에 대한 내용 보다는 주변인물들에 실수나 해프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 럭키루이

장르: 성인시트콤, 코미디

출연: 루이스 C.K, 파멜라 애들론, 마이크 하제티

 

주인공 루이는 가끔 카센터 파트타임 일을 하는 것 이외에는 별로 하는 일 없는 백수이며, 아내 킴이 간호사로 일해서 겨우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다. 가난한 가정의 일상을 그린 코미디물. 수위 높은 대사와 욕이 많이 나오니 주의!

 

3. 실리콘 밸리

장르: 코미디, 시트콤

출연: 토머스 미들디치, T.J. 밀러, 마틴 스타

 

프로그래머인 리처드가 동종업계의 친구들과 함께 실리콘 밸리에서 신생 벤처기업을 창설하게 되고, 엄청난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여러 기업들과 함께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

 

4. 커뮤니티

장르: 코미디, 시트콤

출연: 체비 체이스, 질리언 제이콥, 켄 정, 도날드 글로버

 

콜로라도 주에 있는 그린데일 커뮤니티 대학을 무대로 한다. 잘생긴데다 잘나가던 변호사인 제프 윙거가 학력위조 혐의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후 교육을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하는 상황에서 만만한 대학교인 그린데일에 입학하고 스터디 그룹을 만들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5. 모던 패밀리

장르: 시트콤, 코미디, 모큐멘터리

출연: 에드 오닐, 줄리 보언, 소피아 베르가라, 에리얼 윈터

 

로스앤젤레스근처에 사는 제이 프리쳇과 그의 가족의 생활을 보여준다. 프리쳇의 가족은 그의 두번째 부인, 의붓아들, 그의 아기, 그리고 어른이 된 두 명의 자녀와 그들의 배우자,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마다의 개성과 사연을 가진 세 가족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6. 브루클린 나인-나인

장르: 시트콤, 코미디

출연: 앤디 샘버그, 안드레 브라우퍼, 스테파니 비트리즈

경찰의 명예를 중시하는 윈칙주의자 홀트 서장. 그 아래 재능은 물론 꼼수, 공갈, 운까지 총동원해서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해내는 듬직한(?) 형사들이 있는 곳. 브루클린 99 관할 경찰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 오피스

장르: 시트콤, 코미디, 모큐멘터리

출연: 스티브 카렐, 레인 윌슨, 비제이 노박, 제나 피셔

 

무미건조한 사무용지 판매 회사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드라마이다. 모큐멘터리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고 시트콤이지만 배경으로 웃음소리가 깔리지 않고 실제 사무실 다큐멘터리를 찍듯 인물들이 카메라를 의식하며 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형식에 익숙해지지 못하여 초반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익숙해지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8. 30 ROCK(30락)

장르: 코미디, 시트콤

출연: 티나 페이, 알렉 볼드윈, 트레이시 모건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를 바탕으로 한 가상의 스케치 코미디 프로그램 "트레이시 조던의 TGS" 제작팀과 NBC 본사를 소재로 하는 방송국 코미디쇼를 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9. 스페이스 포스

장르: 코미디

출연: 스티브 커렐, 존 말코비치, 벤 슈워츠

 

막 4성 장군이 됐다. 미군에 신설된 우주군의 대장이 됐다. 이제 하늘로 날아오르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공군에게 무시당하고, 과학팀장과는 어긋나고. 진짜 폭발하겠네!

 

10. 바이킹 따라잡기

장르: 코미디, 시트콤

출연: 코레 콘라디, 실리에 토르프, 닐스 예르겐 콜스타

 

8세기 노르헤임 바이킹의 삶은 어땠을까. 약탈은 기본, 사람을 노예로 잡아들이고, 폭력으로 모든 걸 해결했다는데. 그래서 더 정신없이 바빴던(?)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