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아

반응형

주관적인 감상평이나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제가 봤던것들로만 추천드리겠습니다!


번호는 순위가 아니니 별로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제가 직접 본 영화만 추천드리겠습니다.


평점은 포털사이트 평점과 저의 주관적인 평점을 적어드립니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1.
제목:투모로우
점:8.6
개인평점:8.0







출연:데니스 퀘이드,제이크 질렌할,이안 홈


장르:액션,드라마,sf스릴러

개봉일:2004 06 03

등급:12

즐거리:기후학자인 잭은 탐사 중 지구에 이상 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경고하지만 그의 주장은 외면당한다,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어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그러나 그의 주장은 비웃음만 당하고..
예견앴던 지구의 대재앙이 곧 현실로 닥치고 잭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역진한다.



2.
제목:우주 전쟁
점:7.3
개인평점:7.8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톰 크루즈,제스틴 채트원,다코타 패닝

장르:sf,드라마,스릴러

개봉일:2005 07 07

등급:12

줄거리:레이 페리어는 이혼한 항만 근로자로 아무런 희망 없이 매일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의 전 부인은 아들 로비와 어린 딸 레이첼과 주말을 보내라고 레이에게 맡긴다. 그리곤 얼마 안 있어 강력한 번개가 내리친다.그의 집 근처에 있는 교차로에서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버릴 엄청난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안전한 곳은 없고, 피난처도 없다



3.
제목:터널
점:8.6
개인평점:7.2






감독:김성훈

출연:하정우,배두나,오달수

장르:드라마

개봉일:2016 08 10

등급:12

줄거리: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

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구조대는 오늘도 터널 안으로 들오지 못했다
그가 가진 것은 78% 남은 배터리의 휴대폰과 생수 두 병, 그리고 딸의 생일 케이크가 전부







4.
제목:감기
점:7
개인평점:7.7






감독:김성수

출연:장혁,수애,박인하

장르:드라마,모험,액션

개봉일:2013 08 14

등급:15

줄거리: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발병하고, 이에 정부는 전세계적인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 건 사투가 시작된다.



5.
제목:해운대
점:7.4
개인평점:8.5






감독:윤제균

출연:설경구,하지원,박중훈,엄정화

장르:모험,드라마

개봉일:2009 07 22

등급:12

줄거리: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만다. 지질학자 김휘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대한민국도 쓰나미에 안전하지 않다고 수차례 강조하지만 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재난 방재청은 지질학적 통계적으로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칠 확률은 없다고 단언한다.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를 향해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6.
제목:연가시
점:7.2
개인평점:6.5






감독:박정우

출연:드라마,모험

장르:김명민,문정희,김동완,이하늬

개봉일:2012 07 05

등급:15

줄거리:치사율 100% 변종 연가시 감염주의보!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른다. 이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의 하천에서 변사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하는데… 원인은 숙주인 인간의 뇌를 조종하여 물 속에 뛰어들도록 유도해 익사시키는 ‘변종 연가시’. 짧은 잠복기간과 치사율 100%, 4대강을 타고 급속하게 번져나가는 ‘연가시 재난’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제약회사 영업사원 재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가시에 감염 되어버린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치료제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7.
제목:포세이돈
점:7.2
개인평점:8.5






감독:볼프강 페터젠

출연:조쉬 루카스,커트 러셀,리차드 드레이퓨즈,에미 로섬

장르:액션,드라마,모험,스릴러

개봉일:2006 05 31

등급:12

줄거리:12월 31일, 북대서양 한가운데를 항해 중인 호화 유람선 '포세이돈'. 20층 규모, 13개의 여객용 갑판, 800개의 객실을 갖춘 포세이돈에는 연말파티가 한창이다. 밴드가 '올드랭사인'을 연주하고 모두들 샴페인 잔을 들어 다가오는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 이 순간,수평선에서 47미터가 넘는 벽을 형성한 거대한 파도 '로그 웨이브'가 포세이돈을 향해 초고속으로 돌진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엄청난 힘으로 몰아치는 파도에 배는 순식간에 뒤집히고, 축제를 즐기고 있던 승객과 선원은 여기저기 파편에 부딪히고 부서진 창문으로 들어온 파도에 휩쓸리고 만다. 이어 배의 구조물들이 무너져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일어난 배는 혼란에 휩싸이며 서서히 깊은 바다로 가라앉기 시작한다.







8.
제목:샌 안드레아스
점:7.6
개인평점:7.0






감독:브래드 페이튼

출연:드웨인 존스.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칼라 구기노,이안 구루퍼드

장르:액션,드라마,스릴러

개봉일:2015 06 03

등급:12

줄거리:마침내 모든 것이 무너진다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자 구조헬기 조종사 드웨인 존슨은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9.
제목:2012
점:7.6
개인평점:8.3






감독:롤랜드 에머리히

출연:존쿠삭,아만다 피트,치웨델 에지오포,탠디 뉴튼

장르:액션,드라마,스릴러,SF,모험

개봉일:2009 11 22

등급:12

줄거리: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 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이혼 후 가족과 떨어져 살던 소설가 잭슨 커티스는 인류 멸망에 대비해 진행되어 왔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아차리고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



10.
제목:인 투 더 스톰
점:8.2
개인평점:7.5






감독:스티븐 쿼일

출연:리처드 아미티지,사라 웨인 콜리스,맷 월쉬,제레미 섬터

장르:액션,스릴러

개봉일:2014 08 28

등급:12세

줄거리:갑작스런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쳐 쑥대밭으로 만든다. 사람들은 최대풍속 초속 300m의 여객기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하늘로 솟아오른 불기둥, 토네이도가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상 최대 재난을 겪는다. 한편, 게리는 졸업식장에서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서고, 전설의 토네이도를 직접 눈 앞에서 촬영하기 위해 기상학자와 스톰 체이서가 몰려드는데..

'추천·리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SF 영화 추천 10선 2탄  (0) 2019.06.23
SF 영화 추천 10선 1탄  (2) 2019.06.23
액션 판타지 영화 추천 10선  (0) 2019.06.22
한국 범죄/느와르 영화 추천 15선  (0) 2019.06.22
액션 영화 추천 10선!!  (0)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