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프/회귀물 웹툰 추천 (먼치킨, 로맨스, 판타지)

메디컬 환생

장르 : 의학, 판타지, 회귀, 타임리프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실패한 외과 의사로서 삶을 살던 김진현,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환생의 기회를 얻게 된다. 그리고 돌아간 시점은 중학생 김진현의 모습. 새로 얻은 삶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악착같이 공부하는 진현. 이번 삶의 목표는 힘들고 돈도 못 버는 외과의사가 아닌 돈 많이 버는 피부과 의사이다.

레이디 투 퀸

장르 : 로맨스, 판타지, 회귀, 타임리프

연재처 : 저스툰

황후였던 언니는 함정에 빠져 폐후가 되었고, 가족들과 함께 참수당하고 말았다. 삶의 마지막 순간, 페트리지아는 후회했다. ‘차라리 내가 당신의 황후가 되었더라면.’ 그녀는 황제를 사랑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그럼 모두가 죽지 않고 행복했을 텐데. 다시 눈을 떴더니 언니가 황후가 되기 직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지난 삶의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페트리지아는 자신이 언니 대신 황후가 된다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과연 황후가 된 페트리지아는 행복한 결말을 거머쥘 수 있을까?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장르 : 판타지, 액션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이름 없는 일개 몬스터 해골병사는 자신의 주인인 서큐버스를 지키지 못한채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2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일생 일대의 최고의 기회. 자신이 지키지 못한 서큐버스를 위해서 해골은 성장해 나간다.

버림받은 황비

장르 : 판타지, 로맨스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카스티나 제국의 모니크 후작가의 외동딸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는 신탁에 의해 예비 황후로 성장하게 되지만 황궁 호수로 신비한 소녀로 나타나고 그녀가 황후가 되버린다. 결국 아리스티아는 황후가 아닌 황비로 궁에 들어가게 되고 어떤 일이 일어나 차갑게 짓밟힌 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하지만 운명은 그녀를 회귀하게 만들고 그녀는 10살로 돌아오게 된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장르 : 법, 판타지, 회귀, 타임리프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대한민국의 열혈 검사 김희우는 법 위에 서서 대한민국을 주무르는 절대 권력자 조태섭의 비리를 조사하던 중 그의 일당에게 살해 당하여 바다에 버려진다. 하지만 김희우는 저승길에서 만난 저승사자에게 다시 한번 생의 기회를 얻게 되고,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18살로 되돌아간다. 고딩으로 다시 돌아온 희우는 자신이 전생에서 알게 된 미래의 사건들을 활용해 악마 조태섭을 심판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합니다

장르 : 판타지, 액션, 회귀, 타임리프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인류가 맞이한 최악의 재앙인 그림자 미궁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생존자 6명 중 한 명인 데지르 아르망은 그림자 미궁의 마지막 단계에 도전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세계는 멸망을 맞이하고 만다. 모든 게 끝이라 생각했던 순간, 데지르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다름 아닌 13년 전으로 돌아온 자신이다. 다시 돌아온 이상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 번 잃을 수 없다며 준비를 시작한다.

레이디 베이비

장르 : 판타지, 로맨스, 회귀, 타임리프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게 된다.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나의 마녀

장르 : 판타지, 로맨스

연재처 : 다음웹툰

인간은 언제나 합심해서 괴롭힐 누군가를 찾는다. 지나치게 잘나거나 못난 이가 바로 그 대상이 되는 법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탓에 마녀라고 손가락질 받는 소녀 코델리아와 코델리아가 나타난 덕분에 괴롭힘에서 벗어난 외팔이 소년 콜린, 그리고 못되기로는 최고로 마녀 같은 계집애 필리파. 외모는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내면에 상처를 간직한 세 명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원한 삶을 누리는 마녀지만 그러하기에 마녀는 찰나와 같이 짧은 사랑에 집착한다. 순식간에 사라지지만 영원히 기억할 수밖에 없는 마녀의 강렬한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