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라면 상대가 읽었는지 여부를 몰라 답장이 오지 않는 것에 우왕좌왕했던 사람도 많지 않나요?그런 점에서 카톡은 읽음 기능과 이모티콘 등 편리하기 때문에 커플에게는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하지만, 쉽게 연락할 수 있는 것도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쉽게 연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대화의 소재가 고갈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시도해볼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모티콘이나 이미지를 활용★
글로는 좀처럼 마음이 전해지기 어려운 때라고 있습니다. 게다가 "억지로 쓰는 것이 귀찮다" 라고 생각해버릴 때도 있습니다. 특히 대화의 소재가 다 했을 때, 글을 치려고해도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이모티콘이나 달린 이미지를 보내 봅시다. 이미지 포함하는 것으로, 이미지에 대한 대화가 오고 갈 수 있기 때문에, 고갈됐던 소재가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문자보다 화제가 되는 요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뭔가 재료스러운 이미지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대화와 화제의 계기 만들기로 이미지를 보내세요. 재미있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어딘가로 갔을 때의 사진, 새로운 가게나 보고있는 잡지가 될 수 있습니다. 보고있는 것이나 TV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라도 좋습니다.
★짧게 단문으로 나눠서 보내기★
카톡은 채팅처럼 대화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하고 싶은 것이 많아 무심코 장문이 되어 버리고 있지 않습니까? 긴 문장으로 단번에 하고싶은 말이나 대답을 해버릴 경우 대화의 소재가 고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단문으로 짧게 자주 보내는 것을 의식해 봅시다. "놀랐다" "좋겠다" 등의 감정을 전달하는 식으로 단문으로 짧게 대화의 템포를 유지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에게 당신의 감정과 마음이 전해지기 쉬워집니다.
★재미없고 지루한 소리에도 반응★
"대화의 소재가 없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당신은 어딘가 수동적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대화는 서로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연인과 기분을 맞추고, "그 이야기 재미없다"라는 식에 대응은 하지 않도록 합시다. 상대방은 그 이야기가 재밌어서 하는 게 아닌, 그냥 시시콜콜한 재미없는 이야기도 나랑 하면 재밌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그 이야기에 흥미가 없더라도 상대방의 지루한 이야기 속에서 소재를 찾아내기 쉬울 것입니다.
★취미나 좋아하는 것을 소재로 삼기★
연애나 썸의 초반 단계가 아니라면, 이미 취미나 좋아하는 것들을 소재로 대화를 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대방이나 나에게 있어 언제나 대화하기 좋고 쉬운 재료입니다. 당신이 대화하기 쉬운 재료를 생각해보세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체로 이 취미 나 좋아하는 것에 관계가 있는 것 아닌가요? 이것은 상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화의 소재가 곤란하면 자신의 취미 나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시다. 예를 들어 게임이 취미인 당신. 상대방도 그걸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제 한 게임의 내용을 이야기해보세요. 그러면 상대가 분위기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동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연인이 좋아하는 취미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 "가르쳐 달라"라고 말해보십시오. 사람은 의지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할 말이 없을 땐 보내지 않기★
메시지로 대화를 계속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불안하고 싶지 않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연락을 취하고 있는 동안 상대와 연결되어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지요? 연락을 하지 않을 땐 뭔가 마음에 걸려 찜찜하고 걱정되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아무 할 말도 없을 때는 억지로 보내지 말도록 하세요. 할말도 없는데 단순히 내가 심심하거나 상대방이 궁금할 때 "뭐해?"라고 보내지만 막상 "oo 하고 있어"라고 답장이 왔을 때 그다음에 할 말이 없어서 곤란했던 적 있지 않습니까? "오늘은 〇〇를 먹었다", "지금 〇〇하고 있다" 그런 결말이 없는 내용 없는 이야기들은 오히려 대화 소재가 없는 당신에게 그다음 대답을 뭐라고 해야 될지 곤란한 상황만 초래합니다. 굳이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없으면 보내지 않도록 합시다.
★만났을 때 할 이야기까지 모조리 하지 않기★
카톡으로 연락 이유는 서로 보고 싶지만 떨어져 있어서, 혹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지요? 떨어진 환경에서도 순간적으로 이야기를 교환을 할 수 있는 카톡은 연락 도구의 강점입니다. 다만 본래 중요한 것은, 카톡에서 많은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나서 이야기 것은 아닐까요. 서로 생각했던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을 직접 얼굴을 보고 말하는 것으로, 상대의 반응을 제대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더 깊은 신뢰와 애정 표현에 연결되어 오는 것입니다. "만날 때까지 연락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근황을 보고하는 것은 만났을 때 할 이야기 소재를 전부 소비해버려 막상 만나서 하는 이야기들은 다 똑같은 이야기 일 수도...! 이것은 카톡 대화 소재가 끊어지는 것보다 문제입니다. 적당하게 "그건 만나서 이야기할게"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 등 여운을 주는 것으로 더욱 만남이 설리고 기다려질 수도 있습니다.
카톡이나 메시지 등 대화는 연애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분입니다. 랜선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리하게 카톡이나 채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의식하는 것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대화의 소재가 없어서 초조해하지 않고 연인과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잡혀 있는지를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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